안녕하십니까 학마을풍경을 발간하는 '학마을공동체' 담당 최용근입니다.
먼저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마을풍경이 담겨있던 봉투에서 보셨듯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입니다. 그래서 학마을공동체 회원 분들과 편집회의를 진행하는데 편집회의에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해 안건으로 올려 논의해보고 꼭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게시물--------
안녕 하십니까? 학마을 80호 축하 드립니다.
저는 수필가 시인으로 주례 럭키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현제 학장 동 주민센터에서 노인 한글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학장천을 걸으며 수필을 발표하였습니다. "학장천에 을 걸으며" 매일 주변 환경과 많은 물고기들의 경의로움에 환희와 감탄속에 행복한 도보를 하고 있습니다.
행여 다음에 81호에 저의 학장천 작품을 한편 실어 주실 자리가 있는지 학장천의 감미로움을 함께 느껴 보고 싶어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여쭈워 봅니다.
학장도 주민센터 한국어 강사 김윤선 드림
010 2548 4446 김윤선 드림 |